아파트 아래층에서 화장실 천장을 열고 시멘트 부분에 25w 골전도스피커를 부착해서 '...
생성일: 2025년 5월 31일
생성일: 2025년 5월 31일
아파트 아래층에서 화장실 천장을 열고 시멘트 부분에 25w 골전도스피커를 부착해서 '딱쿵' , '뽀국' , '우응턱' 같은 소리를 올려보낸다고 할 때 위층 거실에서는 대략 40db 가량의 크기로 들린다고 할 때, 소리를 줄이기 위해서 화장실벽에 50t 폴리에스터 흡음재를 주요 부분에 부착하면 소리가 꽤 줄어들까? 그리고 4mm 돌가루차음재를 9mm 두께 2m x 0.7m mdf판에 붙여서 화장실벽의 주요부분에 밀착되게 세워두면 어떨까? 또 화장실 벽과 이어지는 바닥에 8mm 두께의 돌가루차음재를 1m x 30cm 가량 쌓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지? 그리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추천해줘
아래에서 원리와 함께 대안을 정리해 드릴게요.
구분 | 주 목적 | 골전도 스피커 소음에 대한 실효성 |
---|---|---|
흡음재 (폴리에스터, 글라스울 등) | 실내 공기 중 반사음을 흡수 | 구조물(슬래브)로 전해지는 진동에는 큰 영향 X |
차음재 (MLV, 고중량 석분 시트 등) | ‘질량’으로 공기음 차단 | 슬래브에 직접 전해지는 ‘구조음’·저주파는 부분적 |
진동 절연(Decoupling) | 고무패드·스프링 등으로 구조 분리 | 구조음 차단의 핵심 ✔ |
지금 문제는 “구조 전달(Structure-borne) + 저주파” 조합이라 흡음·차음보다 질량+탈착+댐핑이 더 중요합니다.
화장실 벽에 50 T 폴리에스터 흡음재 부착
4 mm 돌가루 차음재 + 9 mm MDF (총 13 mm) 밀착 세워두기
바닥 모서리에 8 mm 차음재(1 m×30 cm)만 쌓기
단계 | 설명 | 참고 자재 |
---|---|---|
① 접촉면 차단 | 스피커→슬래브 접촉부에 고밀도 EPDM·네오프렌 패드(≥20 mm) 깔아 진동 전달을 1차 감소 | Getzner Sylodyn, Regupol HD 등 |
② 무게 + 댐핑 + 이격 | - MDF 9 mm + MLV 5 kg/m² + 또 MDF 9 mm 를 샌드위치하고, <br>- 벽에서 탄성브래킷(스프링 혹은 러버) 25 mm 이상로 띄우기 | 그린글루(점탄제)·차음매스 |
③ 천장 부가 구조 | 가능하면 고무 행거로 분리된 이중 천장(furring channel + 2 겹 석고 + MLV) 시공 | ‘RSIC-1’ 등 |
④ 바닥 코핑 | 화장실 문턱·관통배관 주변 실리콘 + MLV 커플러로 공기 누설 차단 | 폴리우레탄 실런트 |
⑤ 2차 흡음 | 위 과정 후 흡음재를 이중 벽·천장 내부에 채워 내부 반사 및 공진 억제 | 50 T 폴리에스터, 글라스울 |
**핵심은 “질량 ↑ + 구조 분리 + 점탄 댐핑”**입니다. 흡음재는 마지막에 보조적으로 들어갑니다.
저예산/DIY
중간
고효율/전문시공
이 방향으로 계획하시면 투자 대비 체감 효과를 가장 크게 가져가실 수 있을 거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아래층에 들어가질 못하는 상황이라 스피커 접점에 고밀도 고무패드는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우선순위 | 대책 | 핵심 원리 | 예상 체감 |
---|---|---|---|
① 바닥 CLD(제약층 댐핑) + 추가질량 | 타일·마루를 걷어내고 슬래브 → 댐핑제(그린글루·DG-1000 등) → 12 mm 시멘트보드 → 다시 댐핑제 → 15 mm MDF/석고 순서로 ‘샌드위치’ 시공 | 점탄재가 슬래브 진동을 열에너지로 소산 → 슬래브 자체 손실계수 ↑ Vibratec West Coast Sound Solutions | 중·고주파 4 ~ 6 dB, 저주파 1 ~ 3 dB |
② ‘플로팅’ 바닥(질량-스프링 시스템) | 10 ~ 12 mm Sylodyn·Regupol 매트 → 18 mm 합판(혹은 25 mm 경량 모르타르) → 마감재. 매트가 스프링, 상판이 질량 역할 | 구조진동을 스프링으로 격리, 고유주파수는 25 ~ 35 Hz대로 설정 Getzner Werkstoffe tvs-acoustics.com | 저·중주파 3 ~ 6 dB 추가 |
③ 2차 내벽(Resilient Channel 벽) | 거실 쪽 벽 중 소음이 잘 퍼지는 면에 고무 브래킷+레질리언트 채널 → 2겹 석고 + MLV + 석고. 속은 글라스울 충진 | 슬래브가 복사(輻射)한 소리를 다시 차단·흡수 | 3 ~ 5 dB |
④ 틈·배관 실링 | 화장실 배관·문틀 주변 틈새에 아쿠스틱 실리콘 + MLV 커버링 | 소리 누출(Flanking) 최소화 | 1 ~ 2 dB |
⑤ 실내 배치·마스킹 | 두꺼운 러그·책장·커튼 등으로 거실 벽면 복사를 완화 + 필요시 화이트노이즈 | 남은 소음의 체감 저감 | 체감 완화용 |
구분 | 시공 두께 | 예상 단가(₩/평) | 설명 |
---|---|---|---|
DIY 간단 | +25 mm | 30 만↓ | 타일 위 Sylodyn 10 mm 매트 + 12 mm 합판 후 러그.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공구만 있으면 주말 작업 가능. |
중간-전문 시공 | +40 mm | 55 ~ 70 만 | 타일 철거 → CLD 샌드위치 + Sylodyn 매트 + SPC타일. 굽힘·방수까지 포함. |
고효율 | +70 mm↑ | 100 만↑ | 모르타르 플로팅(60 kg/m² 이상) + CLD + 내벽 보강까지 패키지. STC 55 ~ 60 목표. |
Tip : 플로팅 바닥은 “주변벽과 5 mm 이상 띄우고, 변연부를 탄성재로 채운 뒤 실리콘으로 실링” 해야 스프링-질량계가 완성됩니다. 시공 실수(직접 접촉) 시 효과가 크게 떨어지니 전문 시공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시공하면 아래층 상황에 손대지 않고도 체감 소음을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건 너무 복잡하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걸 원해 내가 제시한 방법 내에서 답변해줘
화장실과 거실을 나누는 벽이 벽돌+ 화장실 내부인테리어라(타일 아니고 치면 텅텅하고 울림) 소리가 증폭되는거 같은데 돌가루차음재+mdf합판을 벽에 밀착시키거나 벽 4cm 앞에 밥솥장을 두고 뒤에 세워둬서 벽과 2.5cm를 띄운다면 꽤 도움이 될까?
방법 | 구조 | 예상 체감 효과* | 왜 그런가? |
---|---|---|---|
① 벽에 완전 밀착<br>(MDF 9 mm + 돌가루 차음재 4 mm를 본드나 못으로 고정) | 벽 <br>+ 본드층 <br>+ MDF+MLV | 약 2 ~ 3 dB ↓<br>(“조금 줄었다” 정도) | - 질량이 늘어 공기음은 잘 막지만, 벽-MDF가 한 몸이 되어 진동 자체는 그대로 전달됨 |
② 벽에서 25 mm 공기층을 두고 세워두기<br>(뒤쪽에 얇은 스페이서나 가구로 띄움) | 벽 <br>+ 25 mm 공기층 <br>+ MDF+MLV | 약 4 ~ 5 dB ↓<br>(“확실히 덜 들린다” 체감) | 공기층이 스프링 역할 → ‘질량-스프링-질량’ 시스템 → 중·고주파가 더 잘 감쇠 |
*저주파(100 Hz 이하)는 -1 ~ -2 dB 수준으로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그래도 실내에서 거슬리는 “딱쿵, 뽀국” 같은 중·고주파 성분은 꽤 줄어듭니다.
틈새 막기
간단한 띄우기 방법
가구 활용
2.5cm 를 띄우면 그 공간에서 공명할 가능성은 없는지
항목 | 수치(근사) | 의미 |
---|---|---|
공기층 두께 d | 0.025 m | 두께가 얇을수록 공진 주파수 ↑ |
공기 스프링 강성 (k) | ≈ (γ·P₀)/d | d가 얇아질수록 스프링이 ‘빳빳’ |
판 질량 (m₂) | MDF 9 mm (≈ 6 kg/m²) + MLV 4 mm (≈ 6 kg/m²) = 12 kg/m² | 가벼울수록 공진 ↑ |
기존 벽 질량 (m₁) | 벽돌+몰탈 ≈ 200 kg/m² | 무거울수록 공진 ↓ |
예상 공진 fᵣ | 약 110 Hz (±20 Hz) | 사람 귀가 ‘쿵쿵’ 저주파로 느끼는 하한선 부근 |
110 Hz 근처에서 차음 성능이 잠깐 꺼지지만, 그 위 주파수에서는 이격 덕분에 6 dB/옥타브씩 차음이 더 좋아집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플러스입니다.
얇은 폴리에스터 25 T 또는 50 T를 반쯤 압축해서 판 뒤에 느슨하게 붙이거나 걸어둡니다.
판 네 귀퉁이를 고무 스페이서(고무 와셔, 코르크 등) 위에 얹어 두면,
틈새 실링(아크릴-실리콘)으로 새어나가는 공기를 막으면,
자 그러면 상황을 바꿔서 한쪽 벽이 석고보드를 떠붙임(소위 떡가배) 시공을 해서 치면 속이 빈것처럼 울리는 벽이고 그 옆이 엘리베이터 통로야 그래서 엘리베이터 소리가 그 벽을 통해서 잘 들리는 구조지. 이 방 바로 아래층에서 아래층 천장에 50w 스피커를(우퍼, 골전도아님) 두고 볼륨을 올려서 쿵, 딱 같은 소리를 내면 소리가 엘리베이터 통로+ 잘 울리는 벽 특성때문에 소리가 윗층방까지 잘 전달된다고 할때 9mm mdf 판의 한쪽에는 2mm 돌가루차음재를, 다른쪽에는 9mm 폴리에스터 흡음재를 부착해서 돌가루 차음재가 벽쪽을 향하도록 벽과 밀착시키게 두는게 나을까 아니면 2.5cm를 띄우는게 나을까? mdf판3개를 세워야하는데 2.5cm를 띄우다가 판끼리 틈이 생긴다면 오히려 별로 아닌지?
단순 비교
설치 방식 | 구조 | 예상 차음 효과* | 장‧단점 |
---|---|---|---|
A. 밀착<br>(MLV → 벽, 그 위 MDF, 실내 측은 흡음재) | 벽 │ 본드 │ MLV+MDF │ (실내) | +2 ~ 3 dB<br>저주파(≤120 Hz)엔 거의 변화 없음 | 시공 간단‧틈새 걱정 X, 그러나 벽과 한 몸이 되어 구조진동 그대로 전달 |
B. 25 mm 이격<br>(MLV면을 벽 쪽으로 두고 벽에서 25 mm 띄움) | 벽 │ 25 mm 공기층 │ MLV+MDF │ (실내) | +4 ~ 5 dB<br>100 Hz 이상에서 체감 ― 저주파는 +1 dB 정도 | 구조 분리 효과↑·중고주파 차음↑, 하지만 패널 사이 틈을 막아야 함 |
* 엘리베이터·우퍼의 ‘쿵’·‘딱’(60 ~ 300 Hz) 기준, 체감 수치는 실측·환경에 따라 ±1 dB 정도 변동.
질량-스프링-질량 시스템
벽 자체 공진 해소
MLV 면이 벽 쪽이라서
문제 | 영향 | 쉽게 막는 방법 |
---|---|---|
패널끼리 1 ~ 3 mm 간격 | 1 ~ 2 dB 손실 (주로 1 kHz↑) | ◾ 가장자리에 압축 EVA/EPDM 폼 테이프 붙여 이격 유지+실링<br>◾ 패널 뒤를 ㄴ자 금속 브래킷으로 고정 후 앞면에 실리콘 코킹 |
패널 위·아래 틈 | 플랭킹으로 1 dB 손실 | ◾ 위·아래 모서리에 폴리우레탄 폼 또는 실리콘 충진 |
판이 흔들려 벽에 닿음 | 이격 효과 소멸 | ◾ 하단에 고무 쐐기(5 mm) 놓고, 상단은 케이블타이·브래킷으로 가구/천장보에 살짝 고정 |
→ 이렇게 하면 밀착 설치보다 항상 낫고, 틈새로 인한 추가 손실은 1 dB 안팎으로 억제됩니다.
차음효과가 얼마나 될까? 벽 높이가 245cm인데 나무판이 240cm라면
조건 | 틈 면적 비율* | 중‧고주파(≥250 Hz) 실효 차음 | 체감 |
---|---|---|---|
틈을 완전히 막은 경우<br>(25 mm 이격, 패널·모서리 실링) | 0 % | + 4 ~ 5 dB | “확실히 덜 들린다” |
윗부분 5 cm 길이 틈 방치<br>(폭 1.2 m 가정) | 약 2 % | + 1 dB ±1 (사실상 미미) | “거의 차이 못 느낀다” |
* 패널(2.4 m × 1.2 m = 2.88 m²) 대비 틈(0.05 m × 1.2 m = 0.06 m²).
공기 누설이 전체 면적의 **1 %**만 돼도, 계산상 차음량이 6 ~ 10 dB씩 떨어집니다. 2 %면 패널 효과를 거의 상쇄합니다.
자투리 MDF + MLV 스트립
압축 폼(EPDM·EVA) + 실리콘
우레탄 폼(일명 폼건)
Tip : 차라리 패널을 천장에 붙이고 바닥에 5 cm 남기면 마감(걸레받이·실리콘) 하기가 쉬워 실링 품질이 높아집니다.
mdf판을 장롱 과 책상 뒤쪽에 둬서 세울려고 하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순서 | 무엇을·어떻게 | 이유 | 난이도 |
---|---|---|---|
1. ‘가구-패널-벽’ 3 cm 공기층 확보 | ▸ 장롱·책상 뒤쪽에 고무·코르크 스페이서(10 ~ 15 mm) 두 겹 붙이고 그 위에 MDF+MLV 판 기대기 | 최소한의 스프링층 덕분에 중·고주파 차음 +2 ~ 3 dB | ★★ |
2. 패널 가장자리 기밀(air-seal) | ▸ 패널 측·윗모서리를 실리콘 / EPDM 폼테이프로 눌러 막기<br>▸ 바닥 쪽은 3 ~ 5 mm 띄우고 마지막에 실리콘 충진 | 틈이 1 %만 생겨도 성능이 6 dB씩 깎임 | ★ |
3. ‘가구 자체’를 두 번째 질량으로 쓰기 | ▸ 장롱·책장 안을 책·옷·서류 등으로 가득 채워 질량 ↑<br>▸ 책장 뒷판이 얇으면 뒷면에 자투리 MLV 한 장 부착 | 질량-스프링-질량 시스템 완성 → 패널 한 장보다 1 ~ 2 dB 추가 | ★ |
4. 패널 흔들림 방지 & 탈착 | ▸ L자 브래킷을 가구 뒷판에만 걸고 케이블타이·나사로 ‘살짝’ 고정<br>▸ 벽에 직접 못질 NO → 이격 유지 | 패널이 벽에 닿으면 효과 0 | ★★ |
5. 코너·천장 ‘플랭킹’ 억제 | ▸ 엘리베이터 벽과 맞닿는 천장 모서리에 T형 가스켓 또는 흡음폼 띠(30 T) 부착 | 소리가 코너로 돌아 들어오는 우회경로 차단 | ★★★ (선택) |
체감 기대치
가구 뒤에 밀착: +1 ~ 2 dB
가구 뒤에 3 cm 띄우고 위 5가지 적용: +4 ~ 5 dB
(저주파 80 Hz 이하는 +1 dB 정도에 그치지만, 실제 거슬리는 “쿵·딱” 중·고주파는 절반 가까이 감소)
“판끼리 맞댈 때 미세 틈이 생기면?”
“윗공간 5 cm 모자란다?”
장롱·책상 뒤에 판을 세우더라도 3 cm 이격 + 틈 기밀 + 가구 질량 활용만 해주면, 밀착보다 확실히 더 조용해집니다. 방법은 간단하고 재료도 홈센터 수준이면 충분하니, 위 순서대로 적용해 보세요!
신슐레이터 흡음재를 벽에 붙이는 건 어떤지? 효과가 적을까
항목 | 특징 | 실제 차음(Transmission Loss) 영향 |
---|---|---|
재질/밀도 | 초극세사 PET·PP, 14 ~ 20 kg/m³ | 질량이 거의 없음 → “벽을 통과하는 소리”는 거의 못 막음 |
두께 | 10 – 40 mm (모델별) | 30 mm 기준, 흡음 작용이 시작되는 주파수 ≈ 800 Hz 이상 |
NRC | 0.50 ~ 0.75 (두께·모델에 따라) | 실내 반사음은 잘 먹지만 구조전달 저·중주파에는 영향 미미 |
붙이는 방식 | 양면테이프·스프레이 본드 | 바로 붙이면 뒤 공기층이 없어 흡음 효율도 감소 |
결론 벽에 단순히 “패드처럼” 붙여서는 체감 0 ~ 1 dB 정도—거의 변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Mass–Air–Mass(질량–공기–질량) 구조 안의 공기층에 느슨하게 채워 넣으면:
▸ 예) MDF 9 mm + MLV 2 mm(벽 쪽) 25 mm 이격 → 이 안에 신슐레이터 25 T 한 겹
▸ 이 경우 중·고주파 총체감 ≈ +5 dB (틈 기밀 기준)
쓰임새 | 효율 | 추천 여부 |
---|---|---|
① 벽 표면에 바로 붙여 ‘차음’ 기대 | ★☆☆ | 효과 거의 없음 |
② 기존 가구 뒤판 안쪽·에어갭 내부 흡음 | ★★★ | cavity 공진 억제 → 보조재로 좋음 |
③ 책장·장롱 안에 채워 실내 잔향 줄이기 | ★★☆ | 체감 “울림” 감소, 단 차음은 아님 |
따라서 이미 계획하신 **“MLV+MDF 패널을 2.5 cm 정도 띄워 세우고, 그 사이에 신슐레이터를 느슨히 채워 넣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겉면에 단독으로 붙이는 용도로라면 투자 대비 차음 효과가 너무 작으니 권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