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쉬 r-121sw 서브우퍼는 20hz에서 93db(2m거리기준)이 피크인데 20hz를 ...

생성일: 2025년 5월 31일

답변에 사용된 모델 O3 by Chat01

질문

클립쉬 r-121sw 서브우퍼는 20hz에서 93db(2m거리기준)이 피크인데 20hz를 90db(2m기준) 크기로 1초 재생 5초쉬고를 3분간 반복, 3분 쉬고 다시 처음부터 4번, 매일하면 기계에 무리가 갈까?

사고

Finalizing sources and clarifying content

I found a forum discussing break-in and cautioning against heavy bass for prolonged periods due to potential thermal damage. I can cite that. The spec sheet confirms the amp’s power (200W/400W) and the max SPL of 118 dB. The Audioholics review gives details about port tuning at 22 Hz and the built-in limiter. The forum also mentions caution for 28 Hz, noting that playing at 20 Hz falls below spec, but still possibly acceptable. I'll verify the spec sheet on the 118 dB.

Verifying sources and specifications

Okay, checking again, I see the spec sheet confirms the amplifier's power (200W/400W) and max acoustic output of 118 dB with a frequency range from 28 Hz to 120 Hz. I can cite that. For the forum, it gives a caution about prolonged sine wave exposure potentially causing thermal issues with the voice coil, so I’ll reference that too. The Audioholics review includes details about port tuning and the 22 Hz limiter, which are also part of my sources.

Thought for 1m 28s

답변

요약 – 지금 계획하신 「20 Hz · 90 dB(2 m) · 1 초 ON / 5 초 OFF → 3 분 반복 → 3 분 휴식 × 4 세트 매일」은
● 열(보이스코일) 부담은 매우 작고
● 앰프 정격(200 W RMS, 400 W 피크)이나 최대 음압(118 dB @1 m) 대비도 여유가 커서 전기‑열 손상 가능성은 낮습니다. Klipsch

그러나 ‘20 Hz’가 포트 공진점(≈ 22 Hz)보다 아래라서 포트의 뒷받침이 사라지고 드라이버가 최대 익스커션으로 움직이는 구간입니다. 이때 반복적인 큰 스트로크가 서라운드·스파이더의 기계적 피로를 가속할 수 있어요. Audioholics

1. 전기·열 스트레스

  • 90 dB @2 m ≈ 96 dB @1 m로, 스펙상 최대(118 dB)보다 22 dB 낮습니다.
    → 음향 출력은 약 1/160 수준, 전력 소모도 비슷하게 낮습니다.
  • 1 초 재생 후 5 초 휴식이면 듀티 사이클이 16 %에 불과하고, 세트 사이의 3 분 휴식까지 포함하면 평균 발열은 미미합니다.

2. 기계적(익스커션) 스트레스

  • 포트 튜닝(22 Hz) 아래에서는 공기가 역位상으로 움직이면서 콘을 잡아주지 못해, 같은 음압이라도 익스커션이 2 ~ 4 배 커집니다.
  • R‑121SW에는 과과전류/익스커션 리미터가 탑재돼 있어 심각한 과주행은 막지만, 리미터에 계속 걸리면 음이 찌그러지거나 “툭‑툭” 하는 기계적 노크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Audioholics

3. 반복 사용에 따른 내구성

  • 서브우퍼용 현가계(스파이더·서라운드)는 수만 시간 이상의 운동을 가정해 설계되지만, 매일 동일한 저주파‑대익스커션 자극은 일반적인 영화/음악 신호보다 훨씬 편향적입니다.
  • 오디오 매뉴얼·포럼에서도 “긴 사인톤 루프는 브레이크‑인이라기보다 파손의 지름길”이라는 경고가 자주 등장합니다. Audioholics Home Theater Forums

4. 실전 팁

체크포인트권장 설정·행동
서브소닉(하이패스) 필터AV리시버나 DSP에서 18 ~ 20 Hz 24 dB/oct 필터를 걸면 저주파 과익스커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레벨2 m 기준 85 dB 이하로 줄이면 익스커션 하중이 절반 이하로 감소합니다.
모니터링테스트 중 콘에서 ‘딱, 긁히는’ 소리가 나면 즉시 중지·레벨 감소.
다변화 신호하루에 한두 세트는 멀티‑톤 / 음악 소스(25 Hz 이상)로 바꿔 주면 고정 주파수로 인한 특정 부품 피로를 분산할 수 있습니다.
환기밀폐 캐비닛이 아니더라도, 장시간 테스트할 때는 뒷패널 앰프 방열판 주위를 막지 말고 실내 온도를 25 °C 이하로 유지.

5. 결론

  • 열적 부담: 현재 Duty‑Cycle에서는 무시할 수준.
  • 기계적 부담: 20 Hz는 포트 튜닝 아래이므로 동일 음압이라도 스트로크가 크고, 장기간 반복 시 서스펜션 노화가 빨라질 수 있음.
  • 리미터 보호가 있더라도, 장기간 매일 같은 테스트톤을 돌리는 것은 “안전하긴 하지만 불필요하게 수명을 깎는” 행위에 가깝습니다.
    주 1 ~ 2회 점검용으로만 실행하거나, 필터를 걸고 85 dB 이하로 낮춰 쓰시면 사실상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설정을 조정해 두면, R‑121SW의 정격·보증 조건(우퍼 5년, 앰프 2년) 안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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