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된 아파트에서 거실 바닥(시멘트+일반장판)에 폴크hts-10 제품을 두고 안방벽(내력...
생성일: 2025년 5월 7일
생성일: 2025년 5월 7일
29년된 아파트에서 거실 바닥(시멘트+일반장판)에 폴크hts-10 제품을 두고 안방벽(내력벽)을 향하게 소리 나오는 부분을 두고 안방벽과 2cm 띄운뒤 30hz를 재생할 때 몇db가 나와야 구조가 동일한 아랫집 안방 침대에(우리집 거실 아래는 아랫집 거실천장이고 아랫집 침대는 아랫집 안방바닥에 있음) 누워 있는 사람이 수면에 방해를 받을 정도의 진동을 느끼게 될까?
수면 방해 기준(야간‧주거)
30 Hz 에서 이 값을 ‘소리 압력(dB SPL)’로 단순 환산
왜 실제로는 80–90 dB만 돼도 민원이 생길까?
실험·측정 사례에서 본 실질 한계
“거실에서 Polk HTS‑10으로 30 Hz를 틀 때, 아랫집 안방 침대 사람이 ‘깨울 만큼’ 진동을 느끼려면 윗집 거실에서 몇 dB가 나와야 하나?”
경로 | 윗집 음압 (dB SPL@30 Hz) | 아랫집 침대 예상 가속도 (m/s^2, Wm) | 체감·불만 가능성 |
---|---|---|---|
공기‑전달만 | 120 + | < 0.002 | 거의 없음 |
구조‑전달(우퍼‑슬래브) | ≈ 80–90 | 0.007–0.015 | 잠에서 깰 수 있음 |
구조 + 공진(최악) | ≈ 70 | 0.01–0.02 | 민원·불만 가능 |
권장 관리선 | ≤ 65 (C‑가중) | < 0.005 | 안전(일반 주거 규제선) |
● 요약: 거실 위치에서 30 Hz 톤이 C‑가중으로 80 dB 안팎이면, 구조적 경로‑증폭을 고려할 때 아래층에서 수면 방해 임계치(0.007 m/s^2)를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요하다면 간단한 진동계(폰 센서 활용)로 윗집·아랫집 모두 30 Hz 재생 시 실측해 보고 테이블과 비교하면 더욱 확실합니다.
참고로 갤럭시s7과 연결하고 휴대폰의 볼륨을 85%, 우퍼게인을 2시로 맞춰놨었을 때는 우리집 안방 바닥에 누웠을 때는 집중을 해야만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어
지금 설정‑— 휴대폰 볼륨 85 %(Galaxy S7 기준), HTS‑10 게인 다이얼 ‘2시’‑—로 30 Hz 톤을 틀었을 때 본인 안방 바닥에 누워서 “집중해야 살짝 느껴지는” 정도라면, 대략 이런 규모로 추정됩니다.
위치 | 추정 주파수‑가중 RMS 가속도 | ISO 2631 야간(수면) 기준치 대비 | 체감·불만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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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안방 바닥(같은 층) | 0.001 ~ 0.003 m/s^2 | 15 – 40 % | “주의 깊게 느껴짐” 이하 |
아랫집 안방 바닥 | 0.0007 ~ 0.002 m/s^2 | 10 – 30 % | 대부분 “인지 어려움”, 예민한 사람은 간헐적 감지 |
● 요컨대 지금 볼륨이라면 아랫집에서도 ‘깨서 일어날’ 수준(≥ 0.007 m/s^2)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 단, pure tone(순수 30 Hz) 실험이 아니라 영화 LFE·음악처럼 저주파가 드물게 솟구치는 소스일 때는 순간적으로 6‑10 dB 더 커질 수 있음을 감안하세요.
슬래브‑장판‑공기‑슬래브 2중 경로
가구·매트리스 댐핑
우퍼 위치
간단 테스트 | 방법 | 기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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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진동센서 앱 (VibSensor·Phyphox 등) | 우퍼 주변 1 m 지점, 안방 바닥, 베란다 쪽 3 곳에 30 Hz 톤 10 초 측정 | 0.003 m/s^2 이하라면 매우 안전 |
아랫집 협조 측정 | 휴대폰을 침대 매트리스 위에 올려 동일 조건으로 재생 | 진동 감지 안 되면 체감도 ‘0’에 가까움 |
실청 오버랩 | 영화·음악 실제 볼륨 그대로 재생, 안방에서 눕거나 귀 막고 체감 비교 | ‘음압은 크게 들려도 몸으로는 안 느껴지면’ 아래층도 동일 양상 |
요약: 거실 위치에서 30 Hz 톤이 C‑가중으로 80 dB 안팎이면, 구조적 경로‑증폭을 고려할 때 아래층에서 수면 방해 임계치(0.007 m/s^2)를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런데 휴대폰 볼륨 85%, 우퍼게인2시면 대략 85db는 나올거같은데?